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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
- 금리별 투자 시점
- FED가 금리를 올리는 시점에 →
공격적 투자
, - 금리 안 올릴 때 →
조심하고
, - 금처 처음 인하할 때 →
비중을 확 줄여야 함
- FED가 금리를 올리는 시점에 →
- 10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 (할로윈전략) 우리나라도 먹힘
- (9,10월 명절,대주주과세, 1월 기업비전제시)
주식, 집 싸게 사려면 비관적이어야 함
→ 비관적 뉴스가 있어야 함
주식은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는 기업가치 변화에 투자하는 것
- 들어가는 시점에 손실이 날 수 있는 폭과 기대수익을 잘 생각해서 투자
- 물가상승을 반영 못 하는 기업은 피해야 함
- 뉴스에 나오는 소식보고 주식사려하면 이미 다 올라있음.
언론에 의존하면 주식투자해서 돈 번 사람 없다
블루칩, 좋은 기업이면 물타기가 맞다.
오르면 나중에 그때 살걸, 더살걸 하게 됨. 무서워도 수익이 날거라 확신을 갖고 사면 됨
- 우리가 잘 하는 소비재쪽을 보면 우리나라서 1,2위하고 → 글로벌라이제이션할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하자.
- 시장이 주는 메세지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 귀를 열고있는 사람이 돈을 벌지 똑똑해서 귀를 닫고 있는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처참하게 아웃된다 (명언이네ㅋ)
1,2년 뒤에 주가오를만한 기업들을 보자 → 너무 멀리보면 답답하고 시간과 돈 효율적으로 못 쓰니. 이 말은 즉슨 1,2년 뒤에 수익을 내는 구조인거라 보면 되겠지? 항상 파는 타이밍을 몰라 묵혀두는데.
박세익 투자자문님 책 읽어봐야겠네. ㅎㅎ 듣고 받아쓰면서 그간 암호화폐 시장상황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음. 암호화폐 투자에도 적용할 만한 주옥같은 조언들..
미국 연준 금리문제 국내시장 영향 어떻게 미칠까?
- 미국 금리 올렸을 때 시장상황 좋았다. 올릴만 하니 올리는 것(자신감 있다는 뜻)
- 현재는 금리부채 부담될 정도가 아님. 임계치가 중요. (현 0.75% 영향 미미함)
- FED 정책금리 높아서 장 망가진 때
- 2000년 초 금리 6.5%
- 2008년 금융위기 전 5.25% 여기까지 FED가 17번 금리를 올렸음. 2004년부터 금리올리는 시점부터 보면 장이 굉장히 좋았음
- FED가 금리를 올리는 시점에 →
공격적 투자
,
- 금리 안 올릴 때 →
조심하고
,
- 금처 처음 인하할 때 →
비중을 확 줄여야 함
- 2019년대 금리 3번 내림. 미국 실질적 기업 실적 성장 없었으나 S&P500 28% 오름 → 금리 인하할 때 유동성 때문에 장 좋아질 줄 알고 주식 샀던 사람들 작년에 S&P500이 -35% 급락함
- 가계 수준에 심각한 영향 주는 금리 시점 → 대략
한국정책금리: 1.5%
넘어갔을 때부터 조심하자
FED의 주목적은 실업률 최소(고용!)
, 테이퍼링 얘기는 미국이 다 부채로 생활하고 있으니까 과열을 좀 진정시키려고 테이퍼링 이야기를 꺼낸 것 같다고 생각
- 우리나라는 물가, 집값상승이 너무 크니까 부동산 과열 진정시키려는 금리인상
- 주식, 집 싸게 사려면 비관적이어야 함 → 비관적 뉴스가 있어야 함
- ex. 911테러, 바이러스
- 작년에 들어온 사람들 싸게 잘 들어옴. 하지만 인간들은 무리를 따라가야 한다는 본능있음.(FOMO) 1월쯤 과열 → 기관조정
- 신용으로 투자(가수요) → 50조 60조까지 될 듯. 반대매매 규정이 있음. (마진콜) 증거금을 더 채워라 증거금 못 채우면 강제 매매가 일어남
- 강세장이 1년 반~2년 그 사이 짧은 조정은 늘 온다. 내 계좌의 포지션 신용 잔뜩 써서 위험하게 만들었는지
현금이라는 범퍼
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대응방식이 완전 바뀜 (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위기, 현금보유자는 더 싸게 살 수 있네? 생각)
연휴효과 설명
- 우리나라 시장
연휴효과(9월), 대주주 가세효과(10월):
단기 조정의 빌미. 신용 과다사용하면 좀 줄여라. 현금보유자는 이 기회를 이용해보자. 빠질지는 모르지만
- 주가가 올라오는 시점 → 누구나 사려고 함 → 연후 후에는 갭상승으로 더 비싸게 사야할거 같아서 미리 사놓자는 생각 , 불안한 시점이면 연휴 사이에 무슨일 벌어질까 우려때문에 (지금 장은 알 수가 없음. 오를거라는 확신이 없음) 연휴에 불확실성때문에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추석을 앞두고 노려볼만 함
- 대주주과세효과 설명
절세 때문에 파는 시기 노리자.
대주주 1년 안에 팔면 33% 세금..ㄷㄷ 1년 지나서 팔아도 22%세금 ㄷㄷ 2023년부터 그렇게 변함. 하지만 지금은 연말 전에만 팔면 합법적인 절세방법 → 매물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원래 한 주식에 50억이상 가지면 대주주였는데 이제 직계가족 다 합쳐서 10억이상이면 대주주
12월
에 팔아서 절세하려고 했더니 그때 다 몰려서
11월
→ 다시
10월
로 점점 당겨짐
- 절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판다. 소액투자자들은 이때가 기회
- 10월에 사서 5월에 팔아라 (할로윈전략) 우리나라도 잘 맞음. 1~2월 비전 제시. 분위기 좋아져서 주가 상승함. 우리나라만 그런것 아니고 독일 미국 다 적용됨
삼성전자 질문
삼성전자는 패스트팔로워
다. 삼성전자는 주도주가 나오면 주도주를 빨리 따라잡는 펀드매니저같다. 과거 삼성은 애플 아이폰 따라서 갤러시s 냄.(스티븐잡스가 카피캣이라 비아냥함. 나도 얘네는 따라하느라 바쁘다 생각했는데..ㅋㅋㅋ) 후에 대화면 갤럭시노트 대박남 (스티븐잡스는 한 손에 안 들어온다고 별로라 했지만) 2년 만에 글로벌 1위 됨.삼성 바이오로직스
도 처음에 잘 될까 하다가 2년 뒤 글로벌 1위 됨.시스템반도체
작년, 재작년 이야기 나온거. 과연 삼성이 할 수 있을까? 전무님 입장에선 삼성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이전 전력을 보았을 때)
삼성 변동성 최근 왜이렇게 크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변동성을 알 필요가 있다. 삼성 주가보면 2009년부터 13년 동안 3번 빠짐. 전무님은10년 차트 봄 장기적으로
차트를 보면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면서 차근차근 올라옴. 주식이라 변동성은 있을 수 밖에 없음. 고점대비 20퍼는 언제든 빠질 수 있음. 단기적으로 올라왔던 것만 보고 지나친 기대를 한 거라 그런거임 인내를 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인내하지 않는 자에서 인내하는 자로 부는 이전한다
- 현금있어도 떨어질 때 언제 사야함?? 어떤 전략 펴야하나??
공포감만큼 수익이 난다. 중요한건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 블루칩인가임. (잡주사면 안 됨)
-
블루칩, 좋은 기업이면 물타기가 맞다. 오르면 나중에 그때 살걸, 더살걸 하게 됨. 무서워도 수익이 날거라 확신을 갖고 사면 됨
-
전문가 입장에서는, 기대수익과 리스크를 생각하며 투자할 것 - PER, PBR 등등 보고
- 하이닉스 9만원대면 밑으로는 10%. 위로는 1년 반 2년 후면 전고점 먹을 수 있겠네? 그 때 30% 이상 먹을 수 있으니 좋겠군.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시점에 손실이 날 수 있는 폭과 기대수익을 잘 생각해서 투자.
현대차 질문
- 강력한 경쟁자 테슬라로 주식 엄청 빠짐 (다른 자동차기업 주식도 똑같이)
- 삼성전자같은 패스트팔로우 DNA가 있는가? 전기차에서 빨리 쫓아오고 있구나.
- IOS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처럼 테슬라와 반테슬라 전선이 만들어지는 모습
- 자율주행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잘 하는 테슬라가 밸류에이션을 받는 게 맞음
- 보스턴다이나믹스 인수. 현재 분위기 잘 따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함(전무님생각) 월급으로 모아갈 가치가 있다.
- 자동차 프리미엄급 차가 나오는가가 중요. 평균 판매단가가 올라가면서
-
물가상승을 반영 못 하는 기업은 피해야 함. 삼보 망하는 이유가 가격을 못 내려서. 옷같은거 이전지나 지금이나 양복 한 벌에 30~40만원?
지금 환율 1150 ~ 1200원 좋음. 제조업체한테 좋음.
전기차 과대평가 되어있나?
- 이젠 전기차 고성장 이제 다 아는 얘기가 됨. 하지만 2-3년 전에는 테슬라 사기꾼 아니냐 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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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는 기업가치 변화에 투자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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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오는 소식보고 주식사려하면 이미 다 올라있음
- 이미 전기차 기대 다 반영되어 있어서 조심하는 게 맞음
- 자율주행 여전히 윤리문제가 남아있음. 완전 자율주행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어떻게 소식을 일찍 접하나?
-
언론에 의존하면 주식투자해서 돈 번 사람 없다
언론 속성
→ 자극적임. 사람들이 시청률이 중요해서 관심있는 내용에 자극적으로 내보냄
- 변곡점에서는 미디어를 피해라 (자극적이라)
현금보유 외에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드는게 좋을까?
- 현금보유는 조정 이용해서 싸게 잘 사자는 거
그럼 뭘 사야 하는가?
- 주식시장도 끊임없이 과거를 공부해야 함
- 2009년 신종플루 금융위기 경제 망가졌는데 주식시장 폭등
- 성장주 투자 많았음
- 2010년 넘어가고 유가, 구리가격 폭증
- 차화정(화학과 정유) 원재료 관련 소재주 급등
- 2011년 이후 FED가 푼 돈이 노동자들에게 → 소비 → 소비재들이 올라감
- 화학과 정유 같은 건 투자하기 힘듦 몰라서. 근데 소비재는 체험하기 좋아서 알 수 있음 → 마스크. 설화수, 갤러시노트 좋네? 엄청 올라감
-
우리가 잘 하는 소비재쪽을 보면 우리나라서 1,2위하고 → 글로벌라이제이션할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하자. (우리가 체험하고 잘 알 수 있어서) - 2011 에서 2012년 SM주가 → 소녀시대 CNN에 나옴 → 동남아에서만 통하는게 아니구나 → SM시가총액 3000억까지 → 모멘텀이 반짝 안 끝남 → 역사적으로 보면 비싸지만 글로벌라이제이션 모멘텀이 터진거라 → 앞으로 2021-23년까지는 계속 소비재에서 히트상품을 내는 회사의 주가가 올라감 →
우리가 주변에서 알 수 있음
→ 쉬운 방법: 우리나라에서 이미 1,2 등 하고 있는데 외국에서 인정받기 시작할 때. - 기생충 → 아카데미 휩쓰는, BTS 등등 어렵지 않음. 빵빵 터지는
글로벌하게 탑티어로 자리잡는 기업에 투자의 기회
가 있다
- 주식시장도 끊임없이 과거를 공부해야 함
외국인 왜이렇게 파냐?
- 우리나라
이머징 마켓
에 포함되어 있음신흥 시장 또는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s)
은 경제성장 및 산업화 과정에 있는 사회의 국가를 가리킨다. 현재 가장 큰 규모를 지닌 중국과 인도를 포함하여 모두 28개의 신흥 시장이 있다.
- 외국인
오랫동안의 데이터를 가지고 판단.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약간이라도 영향받는다 싶으면 이머징마켓 비중 줄이고상대적으로 소비가 탄탄한 디벨롭(선진국) 마켓
에 비중을 높임 미국, 유럽에서 소비가 될거야 → 이쪽 비중 높임
- 한국전체 마켓에선 셀코리아로 보이는데 알파 기업들을 또 다 사고있음.
시장을 사는 걸 베타플레이
라고 함 그중에서 고성장,턴어라운드하는 것만 사는 걸 알파전략이라 하는데 외국은 알파전략 구사하고 있음
한국 항공우주산업 전망 좋은가?
- 15,14년 전에 투자하면 엄청 답답했을 것임
- 2,3년 실적이 현실화할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투자
- 항공우주산업 지금은 우리나라 잘 모르곘음
- 미국 기업은 괜찮은 듯 함(꿈을 가지고 묻어두면 꾸준히 올라갈 거라 함)
겸손한 투자 → 책에서 강조
- 교만해서 시장에서 (엊어?ㅋ)터지는 것
주식시장은 거대한 자연
이다.
- 시장이 주는 메세지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 귀를 열고있는 사람이 돈을 벌지 똑똑해서 귀를 닫고 있는 사람이 주식시장에서 처참하게 아웃된다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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