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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Blockchain

210829일 - EOS 관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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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이미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이오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나도 (아무 것도 모를 때 샀던)플라크톤 수준의 이오스를 들고 있는데 얘는 진짜 떨어지는건 쫙 떨어지는데 오르는건 유튜브에서 들은 것마냥 스테이블 코인이여 ㅋㅋㅋ  

 

너무 답답해서 이오스를 조사하다보니 유튜브에서 자료 찾는데 은근히 이오스 호들러 분들이 많은 듯. 보는 것 마다 ㅋㅋㅋ 다들 이오스 얘기만 나오면 한숨 팍. ㅋㅋㅋ 하도 안 오르니까 어떤 유튜버분이 이오스 도지새끼라고 영상제목 올렸는데 빵 터짐 ㅋㅋㅋ  

 

나도 이오스한테 몇 번 데인 적이 있는데 첫번째는 댄 라리머 블록원 CTO사임 때. 이때가 21년도 초반인걸로 기억한다.(생각만 해도 짜증남. 아무 소식도 없는데 갑자기 오르는덴 이유가 있는거지.) 그리고 두번 째 충동구매 땐(왜그랬어..) 아주 그냥 상투 잡자마자 코인마켓 다 물장으로 추락해가지고 ㅋㅋㅋ  

 


 

이오스

참조: https://namu.wiki/w/EOS(암호화폐)  

  • 이오스(EOS)는 EOSIO 기반의 블록체인이며 이모스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런칭.
  • EOSIO 소프트웨어는 블록원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 EOS 토큰 사용
  • REX에 이오스를 임대해서 REX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홀더들은 이오스 전송 수수료로 소비되는 이오스 토큰으로 수익을 냄.

그 후의 사건들에서도 이오스 스테이킹 물량은 43.5%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소위 다이아몬드 핸드인 이오스 강성지지층의 보유물량이 최소 43.5%라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 되었다. 이것의 의미는 REX 수익 즉,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물량 중 이오스 전송 수수료로 소비되는 이오스 토큰이 43.5%의 홀더들의 지갑으로 축적되고 시장의 유통물량을 흡수한다는 의미가 된다.

 

  • 43.5% 의 강성지지층. (찾다보면 확실히 다이아몬드 핸드들이 있는 거 같다고 느낌.)
  • 블록프로듀서(BP) : 블록 생성 및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사람들. 트랜잭션들은 BP후보로 등록한 전체 계정 중에서 선출된 21개 대표 계정의 노드들에 의해 처리됨.

 

  • 파워업 → EOS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자원(CPU, NET)을 사용 & 사용자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지원이 가능
  • 파워업: 24시간 동안 체인의 CPU, NET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료를 지불하는 개념. 이용료는 REX 토큰 홀더들에게 감.
  • (이전 방식) 스테이킹 → 투표와 자원 이용을 위한 기능. 이것 자체로는 블록체인상에서 보장되는 별도의 수익은 없음. 자원 이용은 파워업으로.
  • EOS 토큰 홀더들 → REX에 EOS 토큰을 임대해서 수익 → 수익은 REX토큰으로 적립됨 → EOS토큰으로 재전환해서 EOS 토큰 회수.
  • 램: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메모리를 말하는 게 아닌 EOSIO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자원이며 스토리지의 개념에 가깝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업로드하려면 필요한 만큼 구매를 해야 하는 자원이다. (이오스가 플랫폼이니 디앱 개발자를 위한 기능이구만..)

 

 

이오스 2021 로드맵

참조: https://namu.wiki/w/EOS(암호화폐)  

퍼오면 안 되는 듯. 정리 잘 되어있음. 블록원이 비트코인 보유를 엄청 많이 하고 마이닝 회사 지분도 있군..비트코인이랑 마이닝풀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듯..  

불리쉬(Bullish) 거래소도 만들고..  

 

커뮤니티

 

 

블록체인 정보 사이트 (BP, wallet, account 등등)

 

 

 

기타 관련 이야기 수집

 

[2020.01] EOS 와 WAX

https://www.bloks.io/dapps 에 왁스(WAX)기반 디앱들도 볼 수 있어서, 왁스와 이오스의 관계를 찾아봄.  

 

  • WAX 는 EOSIO기반 시스터체인.
  • 퍼블릭 시스터체인: EOS 메인넷 이외에 EOSIO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구동되고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
  • WAX자산거래 프로젝트 였으나 2020년 극초반?에 자체 메인넷의 클라우드 월렛 발표. 이오스의 디앱들이 왁스로 이전함. 왁스 클라우드 월렛은 사용자들이 따로 개인 키와 지갑을 생성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트위터,페북, 레딧 등 소셜 로그인과 유사한 방식을 통해 디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함. (편리성)

EIDOS가 촉발한 CPU대란 사태에 따라 EOSIO 시스터체인인 WAX로 마이그레이션을 발표하는 디앱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EOS메인넷과 동일한 EOSIO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기존에 EOS메인넷 위에서 빌딩해왔던 디앱을 그대로 마이그레이션 하기 쉽다는 점, WAX블록체인에서 디앱 유치에 굉장히 적극적이라는 점, 유저 계정의 리소스를 지원하며 기존 SNS계정으로 쉽게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2021.08.22] 불리쉬 거래소 관련 동영상

 

 


 

[2021.08.26] EOS 생태계 개발 자금원 확보 소식

새롭게 시작되는 EOS - Feat. EOS Foundation  

바로 EOS 재단 대표인 이브 (Yves La Rose)가 댄의 지원에 힘 입어 발족한 이오스 파운데이션(재단)이 330만 EOS의 활용에 대한 MSIG가 EOS BP 투표를 통해 통과된 것이죠. 2018년 3월 이래 한번도 제대로 흘렀던 적이 없었던 돈이 드.디.어.처.음.으로 생태계에 풀리기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 2%도 담겼으니, 실제로는 현재 이오스 가격 기준으로 연간 1200억원의 재원이, 1회성도 아니고, 매년 EOS 재단으로 풀릴 수 있게 된 셈입니다| @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가 가집니다 (보이스잇츠) 한국이오스토큰홀더연합회 - https://voiceits.com/eos/56307

 

Eos 핫소스 114화: eos 파운데이션, 친타이 프라이빗 베타  

이 글은 21/8/21 이오스커뮤에 작성된 것으로, 생태계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들을 펀딩하기 위해 새로운 EOS 파운데이션을 설립했다는 내용 + etc.  

 

 

 

https://youtu.be/RWNxDl5Wq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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